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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학수의 이 한장의 사진] 검은머리물떼세

기사승인 [200호] 2019.07.04  10:09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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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은머리물떼세

검은색 목으로 이어진 깃털이 ‘갯벌의 연미복 신사’로 불릴 만큼 멋지고 아름답다. 1과 1종으로 천연기념물 제326호로 지정 보호되고 있는 검은머리물떼새(Eurasian Oystercatcher)다. 번식은 우리나라 강화도의 대송도에서 소수가 번식하는 것이 관찰되었을 뿐 대부분 번식상황이 잘 알려져 있지 않는 희귀 새로 다른 새에 비해 부리의 아래 위가 너비보다 높기 때문에 반쯤 열린 굴 껍질 속으로 끌처럼 쪼아 넣어 껍질이 닫히기 전에 재빨리 꺼내먹는다. 충남 서천 유부도에서 4천여마리가 월동하는 것으로 알려져 있고, 순천만에서는 최대 개체수가 5마리(2019순천만습지 조류보고서)만 관찰될 정도로 보기 드문 새이다. - 남해 강진만에서 촬영

김학수 기자 khs@agoranews.kr

<저작권자 © 순천광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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